잡담

특별한 이유는 없고 여기 계신 분들이 좋아서 명패를 만들었습니다

담요두장 · 8월 26일

매일 아침 수업 전에 들러 읽기만 하다가, 이름 없이 지나가는 것이 어쩐지 미안해져서 명패를 만들었습니다. 십 년 가까이 쓴 T50에 헤드레스트를 달지 않은 것이 유일한 후회인데, 그 이야기를 나눌 사람들이 여기 있더군요. 여담이지만, 담요는 역시 두 장을 겹치는 쪽이 확실히 따뜻합니다.

글쓴이 상황 하루 4~8시간

댓글 2

익명의 언덕길 #22AE

이런 인사 너무너무 좋아요~ 책상 사진도 꼭 한 장 올려주세요~

익명의 골목길 #A525

조용히 읽기만 하다가 인사를 남기는 마음, 저도 압니다.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