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년필7450 · 1일 전
MARKUS 십 년째인데 머리를 기댄 건 학생들 영상 자료 볼 때뿐이었습니다. 채점할 때는 몸이 앞으로 가 있으니 헤드레스트는 뒤에 서 있는 장식입니다. 좌판 스펀지는 다 돼 가는데 등판 위쪽은 새것 같고요. 저라면 그 돈으로 좌판 좋은 쪽을 고르겠습니다.
글쓴이 상황 업무
젖힐 때 머리는 어디 두세요?ㅋㅋ 전 끝까지 젖히고 천장 보는 게 하루 마무리라 없으면 못 쉼
젖혀서 쉬는 시간이 있으면 필요함. 없으면 장식 맞음
저는 십 년 전에 안 단 걸 아직 후회합니다. 채점 끝내고 오 분 눈 감을 때마다요.
밤 근무 끝나고 십 분 기대 쉬는 게 하루 중 제일 좋아요! 대신 목에 안 맞으면 없느니만 못해서 매장에서 꼭 대 보세요
오늘 세어 보니 두 번 기댔네요. 절반은 설득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