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수제비 · 7시간 전
흠. 에어론 사이즈 C를 8년째 씁니다. 메쉬냐 패브릭이냐를 물으시면 제 답은 계절에 따라 다릅니다. 여름엔 메쉬가 압도적입니다. 사무실 에어컨이 약한 날 등이 젖지 않는 건 메쉬뿐입니다. 겨울엔 얘기가 다릅니다. 등판으로 찬 공기가 그대로 지나가서 조끼 없이는 앉기 싫습니다. 패브릭 좌판 쓰시는 분들이 겨울에 부럽고, 그분들은 여름에 저를 부러워하겠지요. 결국 어느 계절의 불편을 참을지 고르는 문제라고 봅니다. 저는 땀이 더 싫어서 메쉬입니다. 근거는 8년입니다. 다른 분들은 어느 쪽을 참고 계신지, 그리고 겨울에 등판을 어떻게 막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글쓴이 상황 땀이 많아요 · 하루 9시간 이상
겨울 메쉬 진짜 공감이에요 ㅠㅠ 저는 5만원짜리 메쉬의자에 방석을 세 개나 얹고 버티는데... 그쵸, 등이 시린 건 방석으로도 안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