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딸기 · 8월 26일
순정 바퀴에서 우레탄 바퀴로 바꿨습니다. 굴러가는 소리부터 달라요. 바꾸게 된 건 마루에 자국이 생기기 시작해서였습니다. 매트를 깔까 하다가 바퀴 쪽이 싸길래 먼저 해봤는데, 이걸로 끝났습니다. 새벽에 의자를 밀어도 식구들이 안 깹니다. 교체는 생각보다 쉽습니다. 규격만 맞으면 손으로 뽑고 새 걸 밀어 넣으면 끝이라 공구도 필요 없어요. 처음 뽑을 때 힘이 좀 들어가긴 합니다. 매트 살까 고민하시는 분들은 이거 먼저 해보세요. 진짜로요.
만원대로 소음이랑 바닥 흠집이 같이 해결되니 이만한 게 없죠. 다만 축 규격이 두 가지라 하나 뽑아서 확인하고 주문하세요
헷갈리면 뽑은 걸 들고 가서 대보는 게 제일 빠릅니다. 바닥이 마루면 우레탄이 훨씬 낫고요
나도 갈았음 ㅋㅋ 조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