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llowdusk · 8월 23일
원고 보다가 정신 차려보니 컵이 세 개예요 ㅋㅋ 커피 한 잔, 식은 커피 한 잔, 마시다 만 보리차 한 잔이 나란히 있더라고요. 마신 기억은 분명 한 잔뿐인데요. 재택하는 날엔 꼭 이래요. 출근하는 날은 텀블러 하나로 하루를 버티는데 집에서는 일어날 때마다 새 컵을 꺼내는 것 같아요. 설거지는 저녁의 제가 하겠죠
글쓴이 상황 재택
저도 오늘 홍차 우려놓고 두 번이나 잊었어요… 식은 걸 다시 데우다 보면 하루가 가요
컵받침 하나만 놓아도 꽤 정리됩니다.
저는 네 개까지 세봤어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