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의 별자리 #1E60 · 8월 26일
조용히 말하자면 여기 처음 온 건 반년쯤 전이에요 의자 이름 하나 검색하다 흘러들어와서 그 뒤론 읽기만 했습니다 (끄덕) 첫 자취방부터 쓰던 이케아 베스트볼이 슬슬 낡았는데 정 때문에 못 보내는 중이라, 남들 글이 자꾸 눈에 밟히더라고요 오늘은 인사만 조용히 두고 갑니다 (속삭)
글쓴이 상황 업무 · 하루 4~8시간
아이고 반년이나 혼자 읽고만 계셨어요! 잘 오셨습니다, 이제 편하게 자주 오세요!
(끄덕) 반겨주셔서 놀랐어요 조용히 말하자면 인사 한 줄 쓰는 데 반년이 걸린 셈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