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판두쪽 · 8월 25일
사무실에 오시는 분들이 제 의자를 보고 등받이가 부러진 줄 아십니다. 가죽 중역의자를 이십 년 쓰다가 허리 때문에 듀오백 브라보로 넘어온 건데, 이 사연을 매번 처음부터 설명하기가 이제 좀 지칩니다. 그래서 여기에 한 번 써 두려고 가입했습니다.
글쓴이 상황 허리가 걱정
등판이 나뉜 의자는 잘 맞는 분들이 오래 쓰시더라고요. 이야기 기다릴게요.
자기 의자 이야기는 남겨 둘 값이 있습니다. 다음 사람이 검색으로 찾아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