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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걸이 높이
팔걸이는 조금 낮아야 맞아요
어깨가 들려 있진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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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걸이 높이
어깨가 들려 있진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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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는 요점만 담았어요. 근거와 상세는 아래에 전부 있어요.
팔걸이가 높으면 팔을 얹으려고 어깨가 따라 올라가요. 그 자세로 타이핑하면 어깨와 목 근육이 온종일 긴장해요.
낮아서 팔이 안 닿으면 팔 무게가 그대로 목과 어깨에 걸려요.
그래서 팔걸이는 한 점으로 맞추지 않아요. 팔꿈치를 기준으로 한 구간으로 봐요.
의자에 깊게 앉고, 팔에 힘을 뺀 채 팔꿈치를 그대로 내려놓아요.
반대쪽 손으로 어깨 위를 만져 보면 더 확실해요. 힘이 들어가면 손끝에 잡혀요.
체어로직 세팅 화면의 판정 구간은 팔꿈치보다 3.5cm 낮은 데서 1.5cm 높은 데까지예요.
위아래가 같지 않아요. 낮은 쪽이 두 배 넓어요. 낮으면 팔을 안 얹으면 그만이지만, 높으면 어깨가 강제로 들리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애매하면 낮은 쪽으로 맞춰요. 한 단 낮은 게 한 단 높은 것보다 안전해요.
이 수치는 체어로직의 비교 기준이에요. 국제 규격이 모든 사람에게 이 구간을 처방한다는 뜻은 아니에요. 어깨에 힘이 들어가는지와 책상 접근을 함께 확인해요.
독일 DGUV 는 팔걸이 높이를 좌면에서 잰 값으로 권장해요. 바닥에서 잰 값이 아니에요.
좌판을 1cm 올리면 팔걸이도 같이 1cm 올라가요. 절대 숫자를 목표로 잡으면 의자 높이를 바꿀 때마다 어긋나요.
그래서 이 시리즈는 내 팔꿈치를 기준으로 한 상대 구간을 써요. 좌판이 어디에 있든 판정이 유지돼요.
팔을 받치면 목과 어깨 근육이 버텨야 하는 하중을 덜 수 있어요.
1988년 연구는 앉아서 조립 작업을 하는 여성들의 목·어깨 근육 활동을 측정했어요. 일부 자세에서 팔꿈치 받침과 팔 지지가 근육 활동을 줄였어요.
팔걸이를 맞출 때는 어깨를 끌어올리지 않고 팔을 받치는 높이부터 찾아요.
90도는 외우기 쉬운 숫자일 뿐이에요. 각도를 맞추려다 어깨가 들리면 부담이 더 커요.
기준은 각도가 아니라 높이 차이예요. 힘을 뺀 팔꿈치와 팔걸이 윗면의 차이 하나만 봐요.
각도는 결과로 따라와요. 어깨에 힘이 안 들어가면 그게 지금 내 몸에 맞는 각도예요.
스펙표의 팔걸이 높이 범위는 바닥에서 잰 값이라 의자 높이를 따라 같이 움직여요. 범위가 넓어도 조절되는 게 아니에요. 볼 곳은 조절 기능표의 「팔걸이 › 높이」 한 칸이에요.
팔걸이 높이가 고정된 제품도 있어요. 이건 세팅으로 못 고쳐요.
지금 의자가 고정이면 할 일은 하나예요. 팔걸이가 높으면 팔을 얹지 말고, 다음 단계인 의자 높이로 넘어가요.
팔걸이 높이에 허리 받침·틸트까지 조절되는 의자는 컴퓨터 의자 추천 글에 정리했어요.
이 글은 '의자 맞추는 순서' 시리즈예요. 세팅 튜토리얼 4단계에 해당해요.
다음 단계는 의자 높이예요. 팔걸이가 책상과 한 줄이 되게 맞추는 단계예요.
여기까지 읽어 주셔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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