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의 대나무 #1209 · 8월 24일
재택이라 하루 아홉 시간 넘게 앉아 있습니다. 다리가 짧은 편이라 좌판이 깊으면 등받이까지 허리가 안 닿더라고요. T50은 좌판 깊이 조절이 된다고 들었는데 실제로 체감이 되는지, 듀오백 분리 등받이가 허리에는 더 나은지 써보신 분들 이야기가 궁금합니다. 여기 판정을 돌려보니 둘 다 무난하다고 나와서 오히려 결정이 안 되네요.
글쓴이 상황 하루 9시간 이상 · 업무 · 허리가 걱정 · 20~50만원
T50 3년째 씁니다. 좌판 깊이 조절은 확실히 체감돼요. 저도 좌판 끝까지 당겨 쓰는데 그래야 등받이에 허리가 붙습니다. 다만 요추 지지대는 좀 단단한 편이라 처음 2주는 오히려 배기는 느낌이었고, 그 뒤로 괜찮아졌어요. 매장에서 좌판 당긴 상태로 10분 이상 앉아보고 결정하세요.
듀오백은 등판 갈라진 게 호불호 갈려요. 저는 별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