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팅은 누구의 것인가요
유튜브 채널 Reysu의 *productivity desk setup tour 2025*. 조회수 111만이 넘는 셋업 투어예요.
회사원 시절 재택근무를 오래 하며 다듬은 책상이에요. 지금은 유튜브 채널과 스타트업을 운영해요.
'보기 좋은 데스크'보다 일이 바로 시작되는 데스크에 초점이 맞아요. 수년씩 직접 써 보고 살아남은 장비만 올라왔어요.
- 3부 구성: 컴퓨터·화면 → 책상 위 액세서리 → 책상 아래 서랍
- 시리즈 첫 편(WSJ 물리치료사): 0원으로 정렬 잡기
- 이 편: 집중을 지키는 도구 배치
책상과 화면 · 스탠딩 데스크 + iPad 보조 모니터 (영상 0:57)
책상: Fully 스탠딩 데스크
- 상판이 화이트보드 마감, 책상에 직접 필기해요
- 바퀴가 있어 창가로 돌리거나 벽 쪽으로 밀어요
오래 앉아 있는 것도 오래 서 있는 것만도 좋지 않다는 게 스탠딩 전환을 필수로 보는 이유예요.
컴퓨터: M4 MacBook Pro 한 대
사무실 출근이나 출장 때 그대로 들고 나가는 단일 컴퓨터 전략이에요. 받침은 10년 가까이 쓴 Twelve South 스탠드고, 역할이 둘이에요.
- 노트북 화면을 보조 디스플레이 높이로 올려요
- 스탠드 아래가 노트 거치대, 저널을 늘 펼쳐둬요
화면: Studio Display + 서랍 속 iPad
메인은 Apple Studio Display, 두 번째 외장 화면은 iPad예요. 이 책상 폭엔 풀사이즈 모니터 두 대가 들어가지 않아 보조 화면은 이 크기가 나아요.
- USB-C 케이블 하나로 지연 거의 없이 연결돼요
- 연결 중에도 계속 충전돼요
- 마그네틱 마운트로 각도 조절·탈착이 쉬워요
- 투두 앱이나 캘린더만 띄워둬요
Studio Display에 붙는 것
- 하단 MagSafe 마운트: 폰·에어팟 충전, 폰은 시계·액자로
- 상단 가로형 램프: 키보드와 상판만 비추는 조명
- 그 아래 LaMetric 스마트 시계: 날씨·지표 표시
집중 소품 · 물리 타이머·전용 스피커·종이 메모 (2:41)
화면 왼쪽 구역은 전부 '집중 유지 장치'예요.
- 타임 타이머: 포모도로용 물리 타이머
- 화면 밖에 있어 시간 확인이 폰 확인으로 번지지 않아요
- iPod 도크 + Sonos 스피커: lo-fi·백색소음·빗소리 전용 기기
- 볼륨을 따로 조절하고 컴퓨터 소리와 충돌하지 않아요
- 책상에서 가장 아끼는 물건으로 꼽는 게 이 iPod이에요
- 나무 냅킨 박스: 식사·모니터 청소용, 사용 빈도가 높아요
종이 메모패드
원래는 화이트보드 상판에 직접 쓰려고 이 책상을 골랐어요. 팔에 자꾸 지워지는 바람에 결론은 상판에 고정한 종이 패드였어요.
스크래치패드로 쓰다가 다 쓰면 뜯어내요. 계획이 실패한 자리에 더 단순한 도구가 남은, 이 세팅다운 장면이에요.
입력 듀얼 · HHKB + MX Master + 트랙패드 (4:10)
키보드: 무각인 [HHKB](/products/keyboard/hhkb-professional-hybrid-types/) 10년째
키캡에 아무 글자가 없어서 키보드를 내려다보는 습관이 차단됐고, 그 덕에 타이핑이 빨라졌어요. 영상 촬영 중 직접 잰 속도가 165WPM이에요.
- 부수 효과: 무각인 키보드는 남이 내 컴퓨터를 쉽게 못 써요
마우스·트랙패드 듀얼
- Logitech MX Master: 버튼에 단축키를 리맵해서 써요
- 왼쪽 Apple 트랙패드: 마우스 손이 피로하면 왼손으로 전환
- 한 손, 한 자세에 부담이 몰리는 걸 나누는 배치예요
후보 비교는 키보드 목록·스펙 비교와 마우스 목록·스펙 비교에 정리해 뒀어요.
녹화 장비
Shure SM7B는 액세서리가 많아 상판이 어지러워지기 쉬워요. 이 책상엔 마이크 스탠드 자리가 있어 책상 아래로 마운트하고 케이블까지 감췄어요.
- Sony A7S3 + 캠링크 + 독 구성
- Stream Deck 버튼 하나로 녹화가 시작돼요
- 크리에이터가 아니라면 통째로 생략해도 되는 구역이에요
책상 아래 · 서랍·금고·케이블 시스템 (5:55)
상판이 미니멀한 비결은 버린 게 아니라 내려놓은 거예요. 책상 아래엔 서랍이 둘 있어요.
왼쪽: 배터리 없는 기계식 금고
- 방화 기능, 여권 같은 문서와 소중한 물건을 넣어요
- 저널이 딱 들어가는 크기예요
- 책상 아래 고정이라 가져가려면 책상째 들고 가야 해요
오른쪽: 3D 프린팅 오거나이저 서랍
도면은 다른 유튜버가 설계한 거예요. 절반은 출력했고 절반은 직접 커스텀할 계획이에요.
- SD카드 슬롯, 기타 피크 수납 겸용
- 가위·포스트잇·손톱깎이 전용 자리
- 펜 슬롯 아래 보조 수납까지 물건마다 주소가 있어요
서랍 속 도구
- 초단선 케이블 세트·헤드 교체형 케이블: 케이블 지옥 제거
- 블루라이트 안경: 밤 화면 작업용
- 밤의 블루라이트가 생체리듬을 흔드는 걸 줄이는 목적이에요
- 스티커 사진 프린터: 저널에 붙일 사진 출력
- 수동 문서 파쇄기
- Hoto 데스크 청소기: 흡입·송풍 양면, 키보드 청소용
전부 '책상에서 일어나지 않고 해결'을 위한 구성이에요.
필요한 것 정리
이 표에서 당장 사야 할 건 없어요. 이미 있는 것부터 배치하고. 특히 보조 화면(태블릿)과 타이머. 쓰면서 부족이 증명된 슬롯만 채우면 돼요.
내 몸 기준으로 환산하면
이 영상엔 눈에 띄는 공백이 하나 있어요. 의자가 등장하지 않아요. 스탠딩 전환 중심이라 앉은 자세의 기준(좌판 높이·팔꿈치 각도)은 다뤄지지 않아요.
앉아서 일하는 시간이 더 길다면, 이 세팅을 그대로 옮기기 전에 앉은 기준부터 잡는 게 순서예요.
스탠딩 데스크 높이·스탠드 높이·화면 높이는 전부 Reysu 본인 체형 기준이에요. 키와 팔꿈치 높이가 다르면 같은 장비도 다른 높이에 놓여야 해요.
- 키·몸무게를 넣으면 내 몸 기준 책상·모니터 높이를 계산해 드려요: 1분 만에 내 몸 치수로 환산하기
- 이미 해보셨다면 MY에서 내 사이즈와 이 세팅을 바로 비교할 수 있어요
원본 영상
이 글은 공개된 실사용·전문가 영상을 한국 환경 기준으로 재정리한 것이에요. 원본 링크는 아래 참고 자료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참고 자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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