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의 썰물 #84AD · 8월 22일
집에 손님이 자주 오는 편이라 책상 의자를 하나 더 두려고 합니다. 평소에는 제가 세컨드 의자로 쓰고 손님이 오면 식탁 쪽에 내드리는 용도예요. 바퀴가 있으면 오히려 불편할까 싶기도 하고, 이케아나 데스커 같은 데서 가볍게 사는 게 맞는지 감이 안 잡히네요. 이렇게 겸용으로 쓰시는 분 있으면 어떤 걸 쓰시는지 알려주세요.
글쓴이 상황 하루 4시간 이하 · 20만원 이하
굳이요? 싶은 조합입니다. 손님은 일 년에 몇 번 오시나요. 그 횟수 때문에 매일 앉는 의자를 낮은 등받이로 고르면 손해입니다. 접이식 하나를 따로 두는 쪽이 쌉니다.
개인적으로는, 손님 의자는 눈에 안 띄는 게 미덕이더라고요. 접었을 때 납작해지는 모델을 벽에 세워두면 방 비례가 안 깨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