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의 이슬 #FF6E · 8월 20일
허리가 걱정돼서 모션데스크를 들였는데 막상 서 있는 시간은 길지 않고 앉았다 섰다를 반복하게 됩니다. 책상 높이를 자주 바꾸다 보니 의자도 높이 조절 폭이 넓은 게 좋을 것 같은데, 이런 식으로 쓰시는 분들은 어떤 기준으로 고르셨나요? 자주 일어나니까 팔걸이가 걸리적거리지 않는 것도 중요할까요?
글쓴이 상황 재택 · 업무 · 허리가 걱정
원리부터 말씀드리면, 서다 앉다를 반복하실 땐 등받이보다 높이 조절 범위가 먼저입니다. 책상이 올라간 만큼 의자도 따라 올라가야 하니 실린더 행정이 넉넉한 쪽을 보세요. 몸마다 다릅니다만 발받침을 같이 두시면 훨씬 편합니다.
정리하면 (1) 실린더 높이 범위 (2) 바퀴 구름(자주 일어나면 의자가 밀립니다) (3) 팔걸이 높이 조절 폭, 이 셋만 보시면 됩니다ㅋㅋ 출처는 제 3년치 시행착오입니다.